
몸 부위별로 아토피가 심해졌을 때, 스트레스 받는 순위를 매겨본다면 이렇다. 얼굴> 목>손가락>가슴(유륜부분)>궁뎅이> 무릎 뒤> 등> 배 이정도 순서인 것 같다. 아무래도 얼굴, 목 부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가장 잘 보여지는 곳이기때문에 아토피가 심해져서 가려움, 피부의 열감 등 외에도 가장 스트레스가 되는 부분이다. 특히 옷으로부터 가장 노출이 많이 되는 부위니까, 에어컨, 난방기 등에도 잘 노출돼서 쉽게 건조해지거나, 자극을 받아서 더욱 심해지기 쉬운 부분이다. 얼굴, 목을 제외하고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손가락이다. 특히 그냥 '손가락'이 아니고, "찢어진 손가락"!!! 에라이!!! 글쓰면서도 진짜 싫으네 손가락으로 쥐었다 폈다, 물건을 집었다 놨다 할때도 아프고 물에 손을 씼을 때도 아프고, 조금..
아토피 마이 라이프/아토피 일기
2019. 12. 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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