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벅이들의 장보기 특징일테지. 일단, 집에서 먼 유기농 매장이나 마트에 가면 일단 물건을 많이 사온다. 유기농 매장에 가는 게 멀고, 수고가 많이 드는 드문 기회니까 일단 많이 쟁여오는 수밖에. 그래서 종종 낭패가 벌어지는데, 잔뜩 사다놓고는 안 먹는다 ㅋㅋㅋㅋ 어느 날은 회식, 저녁약속, 또는 사다놓은 걸외에 다른 것이 먹고 싶은 날이 있으니까 ㅎㅎ 자취생은 조금 사다가 조금씩 먹어야하거늘, 어허~! 지난 번 한살림 유기농 매장에 들렀다가 잔뜩 쟁여 사와놓고 안 먹은 두부가 홀로 냉장고를 오랫동안 지키고 있으니 애처로워보여서 ㅎㅎ 두부 요리를 하기로 했다. 백주부 아저씨의 요리는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파, 고추, 등등 재료가 있어야 하니 재료가 부실한 자취생은 패스. 대신 찾은 것이 초간단 두부..
아토피 마이 라이프/아토피 일기
2019. 10. 1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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