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5주차 이후로 글을 쓰기로 했었는데, 벌써 19주차가 되었다. 중증아토피로 몸부림치던 임신 초기부터 스테로이드를 쓰면서 느리게 피부가 호전이 되었고, 신기하게도 임신 중기가 시작되는 12주부터는 피부가 더 편안해지기 시작해, 지금 19주차는 피부에 윤기가 돌기도 하는 아토피 인생의 몇 안되는 피부 황금기가 찾아왔다. 나이스!!!! 초기 임산부 중증 아토피 가려움증에 관해 글을 올렸던 지난 포스팅에 많은 댓글이 있었고, 많은 문의가 있었다. https://topicisatopy.tistory.com/201 댓글들을 보고나서, 임신 중기에는 어떠한 과정을 거치고 있는지 글을 쓰리라 했었다. 중기에도 계속 중증 아토피여서 통곡하는 글을 쓰게 될지, 아니면 누구 말마따나 임신 중기 호르몬으로 피부가 좋아지..
아토피 마이 라이프/아토피 일기
2023. 10. 1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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